통합검색

취업전망

펼쳐라 인재의 꿈! 탄탄대로 취업가도

에너지공학은 급성장하는 미래형 분야로 에너지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 및 공공기관 등에 진출이 가능합니다. 특히 에너지는 국가 기반 산업으로 가장 중요한 분야 중 하나이기 때문에 다른 분야에 비해 공기업이나 공공기관으로의 진출 활로가 굉장히 넓습니다.

에너지공학은 신재생에너지, 전지/전자공학, 재료/화학공학으로 크게 분류된다
신재생에너지

연구
기관

에너지기술연구원, 녹색에너지연구원, 생산기술연구원, 과학기 술연구원 등

공기업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전력공사

대기업

한화큐셀, 삼성(전자, SDI, 중공업 등), LG(전자, 디스플레이 등), 현대중공업, 효성, 두산중공업, 신성솔라에너지, 웅진에너지, 유니슨, 에스에너지, OCI, 태웅 등
전지/전자공학

연구
기관

전기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 생산기술연구원, 전자통신연구원, 과학기술연구원, 전자정보기술원 등

공기업

한국전력,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중부발전

대기업

삼성(전자, 전기, 중공업, 자동차 등), LG(전자, 디스플레이 등), 현대(자동차, 중공업, 건설 등), LS(산전, 전선등), 대우(조선, 건설, 자동차 등), SK, 효성 등
재료/화학공학

연구
기관

재료연구소, 화학연구원, 생산기술 연구원, 과학기술연 구원, 세라믹기 술원 등

공기업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대기업

삼성SDI, 코닝 등, LG(화학, 디스플레이 등), 한화케미칼, S-Oil, GS칼텍스, 롯데케미칼, 금호석유, SK(에너지, 이노베이션, 케미칼), KCC 등

정부 중점육성 분야, 급부상하는 미래형 산업

정부의 에너지 정책 재생 에너지 3020

친환경 에너지 기술에 대한 연구와 개발은 세계적 화두이며, 우리나라 정부의 중점육성 분야이기도 합니다.
21세기 후반의 산업환경을 이끌어갈 중차대한 기술 요소인 미래에너지공학의 전망은 눈부시게 밝습니다.

2030년 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을 20%까지 향상

재생에너지 발전비중

재생에너지 발전비중

재생에너지 설비용량

재생에너지 설비용량

신규설비 95% 이상을 태양광·풍력 등 청정에너지로 공급

신규설비 95% 이상을 태양광·풍력 등 청정에너지로 공급

향후 에너지절감 및 효율 향상을 위한 전기/전자 시스템, 태양전지/연료전지/전기자동차 및 전력저장용 에너지저장시스템(ESS)의 수용 증대, 수소에너지 및 폐기물에너지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 확대에 따라 산업 인력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어 발전 전망이 매우 높음

신재생에너지 분야 확대에 따라 산업 인력수요 급증

에너지 저장 산업 성장 추정치

에너지 저장 산업 성장 추정치

국내 신사업별 인력수요 전망

국내 신사업별 인력수요 전망

*자료: 한국산업기술진흥원 / 이투데이(http://www.etoday.co.kr)

2030년까지 신규 설비투자 92조 원, 정부예산 18조원 소요 전망

2030년까지 신규 설비투자 92조 원, 정부예산 18조원 소요 전망 그래프

신규설비투자